설거지와 음식물쓰레기 담당은 저라서, 이사하면서 가장 먼저 알아본 제품이 음식물처리기였습니다. 미생물이나 건조방식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크게 메리트가 없었고, 분쇄기 중에서 가장 평이 좋고 가격대도 가장 합리적인 제품이 비앤비라이프 제품이었어요.애디코에서도 판매하고 있던데, 비앤비라이프의 고객응대가 워낙 친절해서, 비앤비라이프에서 구매했습니다. 설치하고 딱 하루 써보고 신세계 체험했습니다.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안나가도 되고, 날파리 잡느라 신경안써도 되고.집에서 설거지 담당이시라면 맥스윙 추천합니다.소음,진동을 확실히 잡았다더니 소리때문에 거슬리는 일 없습니다.